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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 기업으로서 국가 발전과 국민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차별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도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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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성 중인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는 생활수준 개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보와 자연재해의 위협에 노출된 이 곳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분야의 최첨단 융복합 ICT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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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지난해 KT는 기가아일랜드, 기가스쿨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기술이 어떻게 기가토피아로 실현되는지 제시했다"며 "올해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신시장 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한편 국가경제와 국민의 이익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으로서 더욱 다양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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