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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본사를 두고 2011년 시작된 '슈퍼모델 인터내셔널'은 매년 30개국 이상의 유망 모델들이 대거 참가하는 세계적 수준의 대회다. 지난 2013년까지 태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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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회 이후 4년 만에 태국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한류의 나라'에서 처음 열리면서 그 위상도 높아졌고, 화제성도 한층 높아졌다. 2012년엔 스타월드를 통해 방송돼 15억 아시아 인구가 지켜봤고, 매년 30개국 100여개 미디어가 참여하는 명실 공히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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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슈퍼모델은 세계를 돌며 패션쇼, 방송출연 및 자선행사, 광고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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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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