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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BA 대표적 슈팅가드다. 하지만 세월을 이기지 못했다. NBA 통산득점 역대 3위(3만2482점)에 올라있다. 하지만 올 시즌 노쇠화 현상이 있다. 평균 22.3득점, 5.7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효율성에 대한 비판이 많다. 너무 많은 슛을 던지고, 너무 많이 실패했다. 올 시즌 2점슛 야투율은 37.3%, 3점슛 성공률은 29.3%였다. 예전 클러치 상황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는 강인한 해결사였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런 모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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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최근 브랜든 제닝스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디트로이트에게는 치명타다. 올 시즌 초반 극도로 부진했던 디트로이트는 조시 스미스를 방출, 극적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득점력과 리딩력을 동시에 갖춘 제닝스는 외곽 득점과 동시에 더블 포스트 안드레 드루먼드와 그렉 먼로와 조화가 준수했다. 7연승을 달리기도 했던 디트로이트는 제닝스의 부상으로 다시 경기력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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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도 러셀 웨스트브룩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다. 대체 포인트가드 레지 잭슨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존재감 자체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부진했지만, 브루클린의 주전 포인트가드 데론 윌리엄스도 부상으로 시즌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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