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제안, 거절하기 어려워."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소코는 의심할 여지없는 올시즌 뉴캐슬의 핵심 전력이다. 그는 프랑스 출신 선수들 영입에 혈안이 돼 있는 파리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소코 역시 이같은 파리생제르맹의 러브콜이 싫지 않은 모습이다.
그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은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그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나는 제안을 고민할 것이다"며 "그들의 제안은 거절하기 어렵다. 나는 이제 곧 26세가 된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같은 빅경기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
뉴캐슬은 1500만파운드면 시소코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소코의 파리생제르맹행이 가까워진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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