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15년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류제국이 마지막으로 사인을 했다. 우규민은 미리 합의점을 찾았고 류제국이 사인하면서 구단이 함께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류제국은 2억3000만원, 우규민은 3억원에 구단과 합의를 봤다.
류제국과 우규민은 2014시즌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류제국은 27경기에 등판, 147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12, 9승7패를 기록했다. 류제국은 국내 무대 첫 시즌이었던 2013년엔 12승(2패) 평균자책점 3.87로 LG의 페넌트레이스 2위를 견인했다. 지난해엔 수치만 놓고 보면 2013년 보다 약간 떨어졌다.
류제국의 지난해 연봉은 1억8000만원이었다. 올해 연봉은 지난해 보다 5000만원이 인상됐다.
우규민은 29경기에서 153⅔이닝을 버티며 평균자책점 4.04, 11승5패. 우규민의 지난해 연봉은 1억8000만원. 그는 2013년 10승(8패)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두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3.91에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우규민의 연봉은 1억2000만원이나 훌쩍 상승했다.
류제국과 우규민은 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았고 요즘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그 바람에 1군 미국 스프링캠프에 동참하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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