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 아시안컵 득점 선두는 요르단의 알 다르두르다. 다르두르는 16일에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4골을 넣으며 요르단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다르두르는 UAE의 공격수 알리 마부크트와 4골로 동률일 이루고 있지만 도움이 없는 마부크트와 달리 1개 도움을 기록해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아시안컵 규정에 따르면 득점수가 동률일 경우, 도움수가 많은 선수에게 득점왕을 부여한다. 다르두르가 득점왕에 오른다면 아시안컵에 조별리그가 도입된 1972년 태국아시안컵 이후 조별리그 탈락팀에서 나온 첫 득점왕이 된다. 요르단은 1승2무로 D조 3위에 그치며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72년 대회 이후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까지 11개 대회에서 득점왕은 모두 4강 이상 진출팀에서 배출됐다. 반면 마부크트에게는 아직 득점을 추가할 기회가 남아있다. 마부크트는 이라크와의 3~4위전 출격을 앞두고 있다. 보통 3~4위전에서는 다득점이 나온다. 마부크트가 1골을 추가하면 다르두르를 득점 선두에서 끌어 내릴 수 있다.
Advertisement
한편, 역대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5차례 득점왕을 배출했다. 1960년 한국대회에서 조윤옥이 한국인 첫 득점왕에 올랐다. 이어 최순호(1980년), 이태호(1988년), 이동국(2000년), 구자철(2011년)이 뒤를 이었다. 2011년 대회에서 5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구자철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팔꿈치 부상을 해 중도 하차했다. 최다 득점 득점왕은 1996년에 탄생했다. 이란의 '영웅' 알리 다에이가 8골을 넣어 한 대회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