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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일몰로 50명의 선수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3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8언더파 13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장하나와의 격차는 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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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나연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7위(6언더파 138타), 이미향과 이미림은 공동 9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3타를 잃고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40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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