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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째 열애 중인 이석훈과 최선아의 로맨틱한 순간은 '석훈최'(이석훈+최선아)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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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석훈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올해로 만난 지 4년째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군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해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줬고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는 길도 함께 지켰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저를 잡아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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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의 피앙세 최선아는 1987년생으로 국립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발레리나다. 지난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됐으며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코르드발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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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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