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왼쪽 측면 공격수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왼쪽 풀백 자원인 박주호(28·마인츠)가 섰다. 박주호는 조별리그 3경기, 8강, 4강 등 5경기에서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함께 중원을 사수했다. 그러나 공중볼 장악이 중요해진 결승전에서 1m76의 단신인 박주호의 포지션 변경은 불가피했다. 박주호 대신 중원에서 공중볼 싸움을 위해 장현수(24·광저우 부리)가 부름을 받았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 가능한 장현수는 1m87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사실 박주호에게 왼쪽 측면 공격을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후반 연쇄적으로 이어날 전술 변화에의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이 후반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박주호는 또 다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할 수 있다. 멀티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연장전까지 내다보고 기용한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시드니(호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