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메르센의 설명에 따르면 민 대표는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로부터 티켓 판매 수익금 8800만원을 받았으나 메르센 측 지급 예정일인 1월 15일을 넘겨 정산을 차일피일 미뤘고, 확인 결과 수익금 5800만원을 개인 채무를 갚는 데 사용했다. 이후 민 대표는 메르센에 수익금 배분 및 정산을 약속하며 8800여만원 중 1000만원씩 3회에 걸쳐 입금을 했으나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갚을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고 되려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
Advertisement
메르센은 "먼저 2014년 12월 31일 고대 화정체육관 대관을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처음 민 대표를 알게 되었고 함께 넥스트 콘서트 관련 업무 진행을 했던 것인데 알고보니 실제 대관 계약은 12월 중순까지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며 "이후 본인의 실수였다는 점을 참작해 부득이하게 27일로 날짜를 변경하여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메르센은 "민 대표가 유용한 금액은 넥스트 유나이티드 콘서트와 관련해 넥스트 멤버들의 기본 출연료 및 하드업체 등에 선결제한 비용 등을 비롯해 고 신해철의 두 자녀를 위한 장학금 명목으로 쓰일 예정이던 유족에게 돌아갈 몫까지도 전부 포함돼 있다"며 "멤버들과 하드업체 업자들도 이와 같은 좋은 뜻을 전해 듣고 모두 최소의 비용으로 지원을 해줬는데 이 같은 일이 생겨 너무나 참담하고 화가 나고 무엇보다 고인의 사망에 대한 최종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유족들에게 더욱 죄송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