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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 유발자' 임원희의 합류는 프로그램에 큰 활력소가 될 전망. 재기 어린 입담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과거 K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나는 남자다' 등을 통해 순발력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검증받은 배우. 1세대 서경석, 김수로에 이어 3번째 40대 중년병사가 된 임원희는 노장 투혼으로 프로그램에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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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원희는 이선균, 김고은과 함께 열연한 액션 스릴러 '성난 변호사'와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동욱, 손호준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쓰리 썸머 나잇'의 촬영을 마친 상태다. 두 작품 모두가 올해 개봉 예정이라 예능 프로그램뿐 아니라 스크린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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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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