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 시내의 한 마트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월 1일 오후 5시 15분경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지고 40대 마트 점장 송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대피 중에 일부 고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244㎡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을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목격자들은 "한 여성이 몸에 신나를 뿌린 뒤 가게에 들어간 뒤 불이 났다"며 "불이 난 뒤 '펑'하는 폭발음이 크게 들렸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으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누출 냄새가 심하게 나 상당수가 밖으로 나왔다.
김 씨는 마트 사장과 계약 취소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와 몸에 뿌렸고, 마트 사장은 분신 전 밖으로 나와 화를 피했다. 점장 송 씨는 사무실에 일이 생겼단 말에 창문으로 살피다 폭발에 놀라 떨어져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해 펑소리가 난 것으로 파악 중이며 목격자와 사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도 오후 5시경 가스 누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러나 10여 분 뒤 50대 여성이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해 불길이 일었다.
불은 '펑' 하는 폭발음과 함께 마트 전체로 확산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 1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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