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배우 변요한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변요한 주연의 영화 '소셜포비아'가 오는 3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 제공: KAF, 공동제공, 배급: CGV아트하우스, 제작: KAFA FILMS)는 제 19회 부산영화제에서 2관왕을 수상한 화제작.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추리극이다.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SNS 문제의 실상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실시간 생중계 형식으로 속도감있게 전한다. 대중들의 SNS 사용실태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공감을 자아내면서도 숨막히는 실시간 추격으로 스릴을 선사할 예정.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2014년을 최고의 한해로 만든 변요한은 '소셜포비아'에서는 위기에 빠진 20대 경찰지망생 '지웅' 역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 '피노키오'와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인상적 연기를 선보인 이주승이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다. 이주승은 '소셜포비아'에서 SNS 중독자 '용민' 역으로 캐릭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할 전망.
'소셜포비아'는 단편 '필름', 'Keep Quiet' 등 젊은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수상 행진을 이어온 홍석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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