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켑카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피닉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켑카는 부바 왓슨,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PGA 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월에 만 25세가 되는 켑카는 2012년 프로에 데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먼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유럽투어 터키항공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어 PGA 투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PGA 투어의 떠오르는 '영건'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45)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경주는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박성준(29)은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0위, 노승열(24)은 3언더파 281타로 공동 46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3.'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
- 4.'이래서 LG가 무섭다.' 팀타율 6윈데 단독 1위. '천군만마' 문보경 문성주까지 돌아온다
- 5.왜 이강인 벤치에 뒀나, PSG 심각 무기력,..아스널 UCL 결승전 1-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