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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 감독은 "야누자이의 경쟁자는 후안 마타다. 현 시점에서는 야누자이가 마타보다 낫다"라며 호평했다. "야누자이는 빼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경기에서, 또 훈련장에서 그 재능을 좀더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는 일침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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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지난 시즌 '모예스 맨유'가 탄생시킨 어린 스타였다.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침울했던 맨유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나이답지 않은 킥과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가 호평받았다. 2018년까지 연장계약을 맺었고, '전설' 라이언 긱스 현 수석코치의 등번호 11번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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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판 할 감독은 파리생제르맹(PSG)의 임대 요청을 거절하는 등 1월 이적시장에서 야누자이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신 지난 FA컵 캠브리지 유나이티드 전에 이어 레스터시티 전까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부여하는 변화를 꾀했다. 특히 판 할 감독이 올시즌 주로 윙백으로 기용하던 야누자이를 마타와 비교한 것은 앞으로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할 생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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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야누자이는 리그컵과 FA컵을 합쳐 14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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