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은 고소영 등 몇 몇 유명 연예인들처럼 부동산 자산가로 통한다. 조인성이 지난 2012년 1월께 산 건물은 경리단길의 위쪽 부근인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중소형 빌딩(이태원동 210-68)이다. 이 빌딩은 대지 272㎡에 용적률 125.37%가 적용된 연면적 398.79㎡, 건축면적 142.74㎡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다. 빌딩 매입 가격은 3.3㎡당 3700만원으로 총 30억5000만원.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빌딩은 3.3㎡당 5000만원을 훌쩍 넘어 현재 시가는 40억원대로 알려지고 있다. 즉,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가치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 빌딩에서 조인성의 동생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조인성과 배우 공효진이 이 카페에서 함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인성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빌딩이 또 하나 있어 부동산 자산만 100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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