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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축구'를 펼친 토히르욘 샴시트디노프가 한국 선수단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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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표팀은 지난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킹스컵 1차전 경기에서 도를 넘는 폭력축구를 선보였다. 우즈벡 선수들은 발을 한국 선수들의 얼굴까지 차올리는가 하면, 공을 두고 경합하던 심상민의 얼굴을 주먹으로 3차례나 후려쳐 2명이나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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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해당 경기 직후 킹스컵 조직위원회에 항의 공문을 발송했고, 이에 따라 킹스컵 조직위원회는 문제를 일으킨 선수의 잔여경기 출장정지 조치를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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