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 3루수 마이크 모스타카스(27)가 재계약에 성공하며 연봉조정 절차를 피했다.
모스타카스는 4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구단과 1년간 264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해 연봉 54만9000달러에서 약 380%가 오른 금액이다. 또 550타석 이상 들어설 경우 10만달러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는다.
모스타커스는 지난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2리, 15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모스타커스는 연봉조정 금액 교환때 310만달러를 적어냈고, 구단은 185만달러를 신청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2할3푼6리, 52홈런, 199타점이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모스타커스는 지난해 풀타임 3시즌을 채우며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었다.
캔자스시티는 대니 더피, 켈빈 에레라, 그렉 홀랜드, 에릭 호스머, 로렌조 케인 등 5명과의 연봉조정 과정을 남겨놓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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