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여동생 송송이
배우 송일국의 여동생 송송이가 배우로 활동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 집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의 2살 터울 여동생 송송이가 연기자 생활을 했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송민섭 연예부 기자는 "송송이가 오빠 송일국보다 2살 어리지만, 배우로서는 한참 선배"라며 "집안에서 어머니 끼를 여동생이 더 많이 물려받았고,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배우 활동은 안 한다"고 덧붙였다.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송송이는 1992년 SBS 드라마 '금잔화' '모닥불에 바친다' '관촌수필', 1994년 '이 남자가 사는 법', 1995년 '옥이 이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패널로 출연한 배우 김형자는 "김을동 가족이 아침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방송 이후 어떤 집안에서 송송이를 며느리 삼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더라"며 "아버지가 교수, 아들이 의사였는데 부모님이 이어줘 둘이 자연스럽게 만나서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D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송일국의 아버지 송정웅 씨의 모습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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