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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해 회사돈 1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주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에 대한 이야기와 현재 상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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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김우종의 부인은 지난해 12월 4일 김준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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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호는 김우종 부인이 보낸 "김준호씨 부탁드립니다. 처음 코코를 만들어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고 지내왔던 시간을 돌이켜보시고 어렵더라도 정리되는 방향으로 진행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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