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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콘래드 힐튼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에 처할 위기에 몰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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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힐튼은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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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기내 서비스가 40여 분간 지체됐고, 승객 중 일부 아이들은 무서움에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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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는 현재 힐튼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힐튼은 기소될 경우 연방교도소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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