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미가 오는 5월 12일 결혼한다.
고은미는 8살 연상 사업가 예비신랑과 열애 1년 6개월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은미 측은 현재 출연중인 MBC아침극 '폭풍의 여자' 촬영이 4월에 끝나면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해 한 화보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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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미가 오는 5월 12일 결혼한다.
고은미는 8살 연상 사업가 예비신랑과 열애 1년 6개월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은미 측은 현재 출연중인 MBC아침극 '폭풍의 여자' 촬영이 4월에 끝나면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해 한 화보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꼭 결혼하고 싶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평범하고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