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집중 문제 해결해야 한다."
창원 LG 세이커스 김 진 감독은 이겼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LG는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이지스전에서 87대67로 승리, 반전 기회를 마련했다. LG는 11연승을 달리다 지난 6일 원주 동부 프로미에 졌다. 자칫 안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 KCC전 승리로 고비를 넘겼다. 에이스 제퍼슨이 38득점을 몰아친 효과가 컸다.
하지만 김 감독은 만족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원활한 경기는 아니었다. 제퍼슨이 잘해줬지만, 제퍼슨에 너무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내 선수들의 적극성을 보완할 것이다. 제퍼슨도 리딩에 더 신경써줘야 한다"고 했다.
김 감독은 "아직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한 경기, 한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서 초반 라운드 부진을 만회하겠다"라고 했다.
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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