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1박2일'에 출연한 김빛이라 기자가 '대선배' 김나나 기자의 독설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특종 1박 2일'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는 첫 만남에서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김준호는 자신과 팀이 된 김빛이라 기자가 김주혁을 기다렸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주혁이 미소를 짓자 한팀을 이룬 김나나 기자는 매서운 눈빛으로 "가시려고요?"라고 말해 김주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매운 어묵을 먹고 버티는 취재비 복불복 게임에서도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를 공격했다. 매운 어묵에 정신을 못 차리며 연신 우유를 들이켜던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가 눈물까지 글썽이며 꾹 참는 모습을 보고 "너 진짜 괜찮은 거냐. 너 되게 독하다. 몇 기냐.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다. 몇 살이냐"고 짓궂게 캐물었다.
이에 김빛이라 기자는 대선배 앞에서 "38기, 86년생이다"라고 겨우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할 수 없다"고 말했고, 데프콘은 "물어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한편 13년 차인 김나나 기자는 현재 KBS 1TV '뉴스광장'의 진행을 맡고 있고, 김빛이라 기자는 KBS 보도국 사회2부 사건팀 소속으로 지난 2009년 OBS 경인TV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1년 KBS 38기 공채 기자로 입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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