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정창욱
'허세프' 최현석 셰프가 정창욱 셰프와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하고 자존심을 세웠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3회엔 지난 주 배우 김민준 편에 이어 개그맨 허경환의 냉장고를 셰프들이 낱낱히 털었다.
이날 허경환은 통영 출신답게 굴요리와 간단한 한상차림을 부탁했고, 굴요리 부문은 최현석-정창욱 셰프의 대결로 결정됐다.
3승의 최현석 셰프는 굴 미역 우유 양파를 골라 한국식 재해석 굴 차우더 스프인 '보굴보굴'을 준비했다.
이에 5승의 정창욱 셰프는 메실장아찌 우스터소스 굴소스를 선택해 간장소스 튀김인 '굴링굴링'로 맞섰다.
과거 1패를 당한 최현석 셰프는 "정창욱은 맛깡패라 이기려면 저격을 해야하는데 오늘 맛스나이퍼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정창욱 셰프는 "눈도 못뜨게 하겠다"고 날선 신경전을 펼쳤다.
결국 대결은 "통영앞바다와 가족이 보였다"는 최현석 셰프의 굴링굴링의 승리로 끝났고 최현석 셰프는 특유의 미소를 지어보이며 "멋있게 한다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보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정창욱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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