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전국의 다단계 판매업체가 123개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도 4/4분기 중 다단계 판매업자의 신규 등록, 휴업·폐업, 상호 변경 등 주요정보의 변경현황을 10일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123개의 업체가 등록 중이다. 이 기간 3개 사업자가 휴업·폐업했으며, 10개 사업자가 새롭게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했다.
전국의 다단계 판매업체 수는 지난해 1분기, 2분기 말 각각 117개에서 3분기 말 116개로 줄었다가 4분기에 다시 증가했다.
신규 등록한 10개 사업자는 직접판매공제조합·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 계약을 체결했다.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다단계 판매업자의 청약 철회와 환불 거부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공제조합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공정위는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이 잦은 다단계 판매 업체의 경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다단계 판매원으로 가입하려는 자와 소비자들은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할 때에는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여부와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4분기 중 다단계 판매업체들의 주요정보 변경 사항은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와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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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123개의 업체가 등록 중이다. 이 기간 3개 사업자가 휴업·폐업했으며, 10개 사업자가 새롭게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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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등록한 10개 사업자는 직접판매공제조합·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 계약을 체결했다.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다단계 판매업자의 청약 철회와 환불 거부 등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공제조합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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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단계 판매원으로 가입하려는 자와 소비자들은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할 때에는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여부와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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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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