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김평래가 전남 유니폼을 입었다.
1987년생인 김평래는 우크라이나리그를 거쳐 2011년부터 k리그 성남에서 줄곧 뛰어온 미드필더다. 입단 첫해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지난시즌 3년만에 또다시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감격을 맛봤다. 지난시즌 22경기에 나서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풍부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올시즌 김영욱,이창민,정성민 등과 함께 전남 중원라인에 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평래는 수비형 미드필더뿐 아니라 센터백등 수비라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자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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