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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탁재훈 법률대리인은 한 매체를 통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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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세 명의 여성이 탁재훈과 부정한 관계를 맺어 부부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각각 5천만 원씩 배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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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6월 탁재훈은 아내 이 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탁재훈은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자숙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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