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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출시한 '에쎄 체인지'는 흡연 도중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캡슐을 터뜨리면 '에쎄' 고유의 깔끔한 맛이 상쾌한 맛으로 변해,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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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관계자는 "에쎄 체인지는 굵기가 얇은 초슬림 제품에 캡슐을 적용하기 위해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KT&G의 혁신기술이 그대로 반영되어 탄생한 제품"이라며 "한정판은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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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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