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2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공연을 준비했다. 5인조 걸그룹 '타히티'가 공연한다.
타히티는 이날 경기 시투에 이어 하프타임 때 '폰넘버'라는 노래와 공연을 팬 앞에 선보인다. 또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시준과 이호현, 유성호의 사인회를 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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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12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공연을 준비했다. 5인조 걸그룹 '타히티'가 공연한다.
타히티는 이날 경기 시투에 이어 하프타임 때 '폰넘버'라는 노래와 공연을 팬 앞에 선보인다. 또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시준과 이호현, 유성호의 사인회를 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