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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이 아이돌 앨범에 참여한 것은 처음으로 그의 서정적이고 잔잔한 감성과 니엘의 카멜레온 같은 목소리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니엘과 루시드 폴이라는 의외의 조합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 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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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이 작사 작곡한 '천사의 노래'는 평소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루시드 폴의 아름답고 잔잔한 아날로그 감성과 편안하고 달콤한 니엘의 보이스가 만나 리스너의 마음을 차분하고 감성적으로 만드는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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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조합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니엘의 첫 솔로앨범에는 루시드폴 외에도 또 한 명의 깜짝 놀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는 후문이어서 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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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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