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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방망이가 돋보였다. NC 5번타자 모창민은 3점홈런과 3루타를 더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올렸다. 4번 테임즈는 1점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번 나성범도 2타수 1안타를 때렸다. 모창민은 애리조나대와의 평가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지 하룻만에 또다시 매서운 방망이를 과시했다. LG는 김용의 박지규 김재율 등이 2안타 경기를 했고, 정의윤도 3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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