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진이한이 스태프를 위해 한턱 쐈다.
12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이한은 출연 중인 드라마 스탭과 배우들에게 도시락 100인분을 깜짝 선물했다.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제작진과 배우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으로 현장에서는 즉석 파티가 열렸다. 진이한은 이번 깜짝 선물을 계획하면서 메뉴 선별은 물론, 주문까지 직접 진행하는 정성을 보였다. 대기실을 찾아가 일일이 도시락을 나눠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등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스탭들이 일어난 후 마지막까지 남아 꼼꼼하게 뒷정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는 후문. 진이한은 "한 겨울에 시작하게 된 드라마라 스탭과 배우 분들의 건강이 유독 마음에 걸렸습니다. 특히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는 촬영 스케쥴에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했는데, 날씨 탓에 금방 식어버려 굉장히 속상하네요.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또 한 번 제작진과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진이한이 출연중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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