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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은 2013년 중국-말레이시아 합작영화 '유나'(가제)에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이미 촬영을 마친 바 있는 만큼, 이번 두 번째 중국 영화 진출작이자 동시에 주연작 소식으로 한보름을 향한 중국의 관심과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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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는 중국 3대 배급사 중 하나인 화샤영화배급사가 배급을 맡고, 중국 유명 배우이자 작가 겸 감독인 쉬청(徐程)이 연출을, 영화 '금동아심', 드라마 '해피누들' 등으로 잘 알려진 까오슈광이 남주인공 샤칭위엔 역에 출연을 확정해 중국 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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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보름은 중국 영화 '헤밍웨이' 외에도 다방면에서 중국 측 문의 및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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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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