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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우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모욕 혐의로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하고 이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됐던 강용석 전 국회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모욕죄는 무죄, 무고죄에 대해서는 유죄를 판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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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회적 감옥에서 건전한 지성인으로 복귀하기 위해 저질스러운 말을 하지 않는 '말'의 다이어트가, '마음과 말'의 성형이 필요하다"고 꼬집으며 "'해피메이커'가 될지는 피고인의 몫"이라고 거침없이 발언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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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소된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 징역 8개월,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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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우 부장판사 오성우 부장판사 오성우 부장판사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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