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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미8군 쇼단체인 '메이크 인 후피 쇼'(Make in Whoopy Show)에서 활동을 시작한 위키리는 1963년 최희준, 유주용, 박형준과 함께 국내 최초의 음악 동아리로 꼽히는 '포클로버스'(네잎클로버)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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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밤하늘의 브루스'(1966), '폭풍의 사나이'(1968) 등에 출연하며 방송과 영화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1970년대 중반 국어순화운동 당시 본명인 이한필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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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는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방송 KATV에서 '굿 이브닝 코리안'을 진행하는 등 미국에서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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