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운드가 비상이 걸렸다. 노경은이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두산은 1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도중 타구에 맞아 턱관절 미세골절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응급처치를 한 노경은은 미국 현지 병원에서 턱에 금이 간 부위를 와이어로 고정하는 응급처치를 받았다. 18일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되 서울 삼성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아직 노경은의 치료 및 재활기간은 얼마나 걸릴 지 알 수 없다.
지난 3년간 두산의 선발투수로 맹활약한 노경은이다. 지난 시즌 부진했다. 올 시즌 부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김태형 신임 감독은 노경은에 대해 마무리 1순위 후보로 올린 바 있다.
150㎞ 안팎의 패스트볼과 예리한 슬라이더, 포크볼을 지녔기 때문이다. 승부처에서 흔들리는 고질적인 제구력 문제는 스프링 캠프에서 보완하기 위해 많은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노경은의 부상으로 사실상 마무리 후보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선발 역시 진입이 불투명하다. 두산 입장에서도 매우 뼈아픈 부상이다. 마땅한 마무리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필승계투진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두산의 마운드다. 노경은은 5선발과 마무리, 그리고 필승계투조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용도 카드였다. 그러나 그의 이탈로 두산의 마운드 구상 자체에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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