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그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선배가 있다. 부러운 시선이란 곧 '애정'이다. 바로 주장을 맡은 조동화다. 조동화 역시 지난해 데뷔 이후 최다인 125경기에 출전해 116개의 안타를 때리며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덕분에 4년간 22억원에 계약하며 따뜻한 겨울을 맞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이건창'이란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의 이름을 따서 붙인 별명이다. 서건창은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치며 MVP에 올랐다. 자타공인 안타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최고인 선수다. 조동화는 이명기가 서건창 못지않은 타격 자질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는 "재능이 너무 뛰어나다. 안타를 만들 수 없는 공도 이상하게 쳐서 안타로 만들어낸다. 서건창처럼 잘치는 타자가 명기인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명기는 지난해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을 뿐이지 타율 3할6푼8리(285타수 105안타)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안타당 타수가 2.71로 서건창의 2.70과 비슷했다.
Advertisement
오키나와=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