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신혜가 팬들과 행복한 생일파티 시간을 가졌다.
16일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지난 14일 저녁 삼성동에서 공식팬클럽 별빛천사 회원 200명이 마련한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소속사는 "국내외 팬들의 축하 영상 상영,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 선물에 박신혜가 눈시울을 붉혔다. 박신혜는 팬들이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처음 사랑하게 됐는지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고 팬들 역시 최근 드라마 '피노키오'를 마친 박신혜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물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기아대책 홍보대사 박신혜가 2011년 아프리카 가나에서 만나 결연해온 소녀 아반네가 '엄마 박신혜'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박신혜는 "너무 즐거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다. 항상 팬 여러분들과 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 정말 건강해지고 힘을 얻은 것 같다"고 감동 어린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다음달부터 '드림 오브 엔젤'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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