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미시티 썬더의 포인트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별중의 별로 뽑혔다.
웨스트브룩은 16일(한국시각)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웨스트브룩인 이날 경기 혼자 41득점을 몰아치며 팀의 163대158 승리를 이끌었다. 생애 첫 MVP 수상으로 개인 41득점은 지난 62년 윌트 채임벌린이 세운 올스타전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인 42점에 단 1점 모자라는 성적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선수들의 화려한 3점쇼로 많은 점수가 났다. 웨스트브룩도 5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양팀 합계 321점은 지난해 318점을 넘어 새로운 올스타전 득점 기록이 됐다.
이날 서부콘퍼런스 승리로 서부와 동부의 상대전적은 27승37패가 됐다. 여전히 동부의 우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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