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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약 한 달 전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히어로즈의 국내 팬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마포구 서교동 소재)에서 히어로즈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블리자드 본사에서 방한한 개발자가 한국의 히어로즈 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한 것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 매치를 통해 향후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 또한 여실히 보여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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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히어로즈 데이 행사는 백영재 블리자드 코리아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해, 본사에서 방한한 히어로즈 게임 디자이너 매튜 쿠퍼(Matthew Cooper, Heroes of the Storm Game Designer)의 무대 일정으로 이어졌다. 매튜 쿠퍼는 우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히어로즈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 후, 유저들로부터 피드백을 청해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등 직접 소통하며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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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히어로즈 데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선물과 경품도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행사 입장객 전원에게는 히어로즈 클로즈 베타키에 더해 게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영웅과 스킨 세트, 그리고 펀코 팝(Funko Pop!) 피규어까지 푸짐한 선물이 주어졌다. 별도의 추첨을 통해 LG탭북, 아이패드 미니 하스스톤 특별 에디션, 그리고 대형 해병 스태츄 등 특별한 상품들도 경품으로 제공됐다. 또한 행사장 내에 다수의 컴퓨터와 함께 마련해 둔 별도 공간에서는 '히어로즈 커뮤니티 아레나'를 진행, 유저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게임에서 승리하는 참가팀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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