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블락비의 팬미팅에 8000여 팬들이 운집했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서는 각종 이색 사연을 담은 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블락비를 보기 위해 입대시기를 연기한 남성팬이 있었는가 하면, 블락비를 맘껏 응원하기 위해 300등 이상의 등수를 올려 전교1등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팬과 블락비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는 팬 등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소개되었다.
또한 이들에게는 블락비가 정성껏 준비한 애장품이 전해졌다. 상품을 수령하는 현장에서마저 이들은 설렘과 기쁨을 온몸으로 표출해 '진정한 팬'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팬미팅에서는 블락비의 다양한 히트곡 무대들이 이어졌으며 후반부에는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던 블락비 멤버들이 울음을 터뜨리기도 해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멤버 박경은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던때가 있었는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면서 "팬들이 나를 일으켜 세워준 것처럼 나도 팬들을 일으켜 세워주겠다" 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2월 27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4개국의 투어를 시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김혜수, 팔보다 더 얇은 다리....보고도 안 믿기는 170cm 레깅스 핏 -
'세븐♥' 이다해, 행복한 42세 예비맘..볼록해진 D라인에 손 얹고 활짝 -
"뭐라하는 분 있을듯"..'장윤정♥' 도경완, 초등남매 한방 취침 이유 밝혔다 -
이승기 딸, 27개월에 감출 수 없는 '배우·가수' DNA..."소리 내는 거 보면 깜짝" ('불후')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최코디, 정준하와 16년만에 재회 "눈치 많이 줬지만..친동생 같이 대해준 형" -
'환연2' 성해은, 마시지 후 싹 사라진 팔뚝살..."림프절 막히면 살 된다" -
"병 와서 살 빠져"..'무도' 박명수 매니저 정실장, 확 달라진 근황
- 1.'미스터리 LG' 단독 1위됐다. 오지환 투런, 오스틴 솔로포, 올러 울렸다. '생큐 두산' 2연속 만루포 역전패 삼성에 1G차
- 2.왜 이강인 벤치에 뒀나, PSG 심각 무기력,..아스널 UCL 결승전 1-0 리드(전반 종료)
- 3.'이래서 LG가 무섭다.' 팀타율 6윈데 단독 1위. '천군만마' 문보경 문성주까지 돌아온다
- 4.[오피셜]충격! EPL 5위 부진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 전격 경질..HERE WE GO 속보, 새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유력!
- 5.'이틀 연속 만루포 악몽'…두산 정수빈, 6회 무사 만루서 백정현 초구 저격→'역전 만루홈런' 大폭발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