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불황에 기업들이 곳간을 닫아 걸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정용진 부회장(46)의 통큰 결정이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또한 신세계그룹은 올해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를 더 늘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올해 주요 투자처는 경기 하남, 고양 삼송, 인천 청라 등 에 짓고 있거나 지을 예정인 교외형 복합쇼핑몰과 동대구 복합 환승센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증축, 센텀시티 B부지 추가 개발, 김해점 신축 등이다. 또한 전국 3~5개 정도의 이마트신규점 진출, 매장 리뉴얼·증축, 모바일 강화, 온라인몰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2020년까지 모두 6개의 온라인 물류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기존 온라인 쇼핑몰이 갖고 있는 물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내 진출이 임박한 거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의 아마존과 중국의 알리바바에 맞선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몰과 백화점몰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지난해 문을 연 'SSG닷컴'도 그 연장선에 있다. 모바일의 경우, 온라인뿐 아니라 모든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전사적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Advertisement
이 밖에 편의점 위드미 사업은 지난해 말 50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신규 경영주들의 수익 확대 등 경영 정상화와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부회장은 "유통업계는 투자로 인한 고용 창출효과가 어느 산업보다 높은 편이다. 올해에도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