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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의 신규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이번 '북풍의 기억' 업데이트는 우선 새로운 스토리의 등장이 눈에 띈다. 에피소드 1~4까지가 사도의 힘을 개방하고자 하는 타락한 여신인 '실루니스'와 착한 여신의 대결 구도였다면, 에피소드 5에서는 여신과 사도, 사도와 여신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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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기억' 업데이트의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신규 고급 용사 6명(니븐/우지멘트/나즈룬/스타냐/센티널/슈타인)도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늑대 부족과 서리 엘프, 그리고 천재 마도 공학자와 마도공학 로봇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재미 요소이며, 돌격하는 늑대와 물소를 부르는 '야수 부르기' 스킬, 드론 발사나 생명 유지장치를 소환하는 등 재미있고 신선한 스킬 추가도 이번 업데이트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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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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