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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LG전자 프로농구 테마랭킹'은 스포츠조선 농구 전문기자 9명의 현장 평가와 프로농구연맹(KBL)의 공헌도 수치를 토대로 종합 평가해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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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유재학 감독이 인정하는 최고의 수비형 포인트 가드다. 유 감독은 "양동근의 수비력은 아시아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지금 보다 공격적으로 잘 풀어낼 수만 있다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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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의 가파른 상승세도 이어졌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 잔 부상과 팀 부진이 겹치면서 출발이 불안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제 경기력을 찾았고 시즌 막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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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외국인 선수를 포함한 전체 랭킹에선 7위로 토종 선수 중 최고를 유지했다. 모비스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694.73점으로 공헌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SK 애런 헤인즈(1493.50점) 오리온스 리오 라이온스(1482.27점) LG 데이본 제퍼슨(1420.91점)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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