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출신의 대런 클라크가 2016년 라이더컵 유럽팀의 단장으로 선임댔다.
46세인 클라크는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도 7차례 출전했다.
이번 단장 자리를 두고 클라크와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토마스 비외른(덴마크)이 경합했다. 5명으로 구성된 라이더컵 유럽팀의 선정위원회는 많은 지지를 받는 클라크를 단장으로 선임했다. 미국팀은 아직 단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언론에 따르면 데이비스 러브 3세가 단장으로 유력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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