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LA 다저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스프링캠프장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스타디움에 모여 스프링캠프 시작을 알렸다.
MLB.com은 '다저스는 투·포수를 소집해 스프링캠프 일정을 설명했고, 선수들은 클럽하우스에서 라커를 정리했다'고 했다. LG 트윈스 캠프에서 함께 훈련을 하다가 최근 캐멀백렌치에서 개인훈련을 했던 류현진 역시 오랜만에 동료들을 만났다. 200이닝 투구를 목표로 삼은 류현진은 21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다. 야수조는 26일 소집돼 27일부터 훈련을 한다.
지난 2013년과 지난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월드시리즈 진출엔 실패했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는 월드시리즈를 팀의 공동 목표로 설정하며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했다. "스프링캠프는 최종 목표를 향한 첫걸음이다. 10월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4월을 기분좋게 맞아야 한다"라며 스프링캠프의 중요성을 말했다.
다저스는 그동안 마무리였던 캔리 잰슨이 왼발등 수술을 받아 그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시급한 일이 됐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그를 대체할 인물을 비롯해 불펜진을 다시 조정해야 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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