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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매니저 아이디로 된 공유 사이트에서 영화 테이큰3 다운, 불법인줄 몰랐고 매니저에게 미안하다"고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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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것이 불법사이트라면 요즘 같은 세상에 몇년을 버젓이 운영될수는 없다고 판단했고, 만일 불법이라는 생각을 한순간이라도 했다면 제가 먼저 SNS에 올릴리도 없었다"며 "웃자고 올린것인데 일이 이렇게 진행될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황당한 지금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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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연예인으로 살면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정도 스스로 "변명"이라고 낮추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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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앞으로 할일이 태산인데 자꾸 안좋은 일이 생겨서 죄송하다"며 "법적으로 조사를 받고 할 일은 그래도 꿋꿋히 해나가야지..맘 다잡는데 그럴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음주부터 계획한 많은일들이 출발되는 시점에서 이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겼다. 무지도 죄라고 생각한다. 죄송하다"며 마무리했다.
김장훈은 '불법 다운로드 한 것 아니냐'라는 논란이 확산되자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 다운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테이큰3'의 수입배급사 20세기폭스사는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아직 듣지 못했지만 '테이큰3' 정식 서비스에는 한국어 자막 외에 아랍어 자막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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