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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2014시즌에 두 차례나 어깨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차질을 빚었다. 그로 인해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했지만 152이닝 동안 14승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승수는 변함이 없었지만 책임진 이닝은 2013시즌(192이닝 14승8패 평균자책점 3.00) 첫 해 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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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현지 기자들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깨 상태에 대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상태는 좋다. 4차례 불펜 투구를 했다. 모든 구종을 다 던졌다. 지난 2년 보다 몸상태가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개인 훈련을 하는 것 보다 LG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더 준비가 잘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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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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