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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24)이 찰스 왕세자의 며느리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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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이 럭비선수 매튜 제니와 결별하자마자 자신의 친구들을 통해 엠마 왓슨과의 접촉을 시도했고,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끝에 함께 비밀 파티를 가졌다. 12명의 지인들만이 참석한 파티에서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으며, 무척 유쾌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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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배우-왕족 열애설에 전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해리 왕자의 사랑이 결혼까지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어머니 다이애나의 예가 있는데다, 엠마 왓슨은 과거 윌리엄-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결혼에 대해 "불쌍하다. 그 심적인 부담감은 상상도 못할 정도"라고 평한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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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성에게 침묵과 복종을 강요하는 영국 왕실에 들어갈 가능성은 낮은 편으로 보인다.
엠마 왓슨은 아이비리그 대학인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에서 교환학생을 지내는 등 엄친딸급 실력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4년 브라운대학교를 졸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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